정명석총재 좋은 글귀 [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생각이 다르다 2018년 3월 15일 댓글 4개 수많은 인구름 있어도 내생각 내사랑 에게로 다간다 전능자 사랑도 성자의 생각도 사랑도 그렇다 하셨네 [JMS/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 이전 글 보기 다음 글 보기 You may also like 2017년 3월 1일 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] 항상 확실하게 아는 자만 알고, ‘역사’를 이루었다. 2015년 12월 3일 정명석 총재의 짧은 글 – 참지 말고 <벗어나야 될 때>가 있다. 2016년 5월 26일 [ JMS/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] – 현재 차원에서 조금만 더 하면, 마치 시간에 따라 시계 바늘이 옮겨지듯 자기 차원도 옮겨진다. 댓글 4개 하나님의 생각이 모두 내게왔으면 좋겠네요 응답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시네요~^^ 응답 하나님, 성자의 사랑을 다가오게 만들수 있는 삶을 살고 싶게 만들어지는 시네요 =) 응답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 네요 ^^ 사랑 까뜩 아멘 입니다~~~~♡ 응답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. 이름 * 이메일 * 웹사이트 댓글
댓글 4개
하나님의 생각이 모두 내게왔으면 좋겠네요
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시네요~^^
하나님, 성자의 사랑을 다가오게 만들수 있는 삶을 살고 싶게 만들어지는 시네요 =)
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 네요 ^^ 사랑 까뜩 아멘 입니다~~~~♡